AALAC issues open letter to Korean churches urging prayer and support around HB 87

By Helen Kim, Executive Director Asian American Legal Advocacy Center (AALAC) of Georgia

In connection with a fundraising campaign led by Korean media groups, AALAC issued an open letter to Korean church leaders urging prayer and support around HB 87.  “We need our faith leaders involved on the immigration issue in order to turn the tide of xenophobia and injustice in our region,” said Melissa Choe, AALAC’s Chairman of the Board.  “We hope other communities and their faith leaders will also actively promote comprehensive immigration reform and an end to unjust, state-based legislation.”

Arizona-like laws are popping up everywhere in the South as a result of a growing fear towards Asian and Latino immigrants who in the last 10 years have become a much larger and visible part of our population. On top of that, the faltering economy has caused many people to seek scapegoats. When we look back at history, those scapegoats are usually a minority group.

AALAC has been working on these issues because we believe from both a legal and spiritual perspective, that every person should be treated fairly and with dignity.   Georgia is the birthplace of Reverend Martin Luther King, Jr., who through his powerful sermons connected God’s message of love to our Christian duty to help others, and led a movement to defeat discriminatory laws against African-Americans back in the 1950’s and ‘60s.  Koreans, other Asian, Latino, Caribbean and African immigrants (documented or undocumented) are now the target of discriminatory laws.   And these laws directly impact your church and mission as well.  Recently, churches in Alabama filed a lawsuit challenging an HB-87 copycat law because it “interferes with the biblical imperative of hospitality which our churches have adopted and encoded in various documents of governance.”  We are now asking for your support.

Contact: AALAC

Letter:

목사님들께;

목사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조지아에서 최근 House Bill(HB) 87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이 법안은지역 경찰들에게 (다른 일로 적발된) 사람들의 이민상태를 물어볼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며, 소규모 비즈니스 고용주가 직원을 채용할 때 심각한 결함이 발견되고 있는 컴퓨터 시스템(E-Verify)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으로 인해 합법적으로 일하는 한인들에게 피해를 줄 뿐 아니라 그 가족과 자녀들이 공공복지혜택을 받는 것을 더욱 어렵게 만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HB 87은 지난해 논란이 됐던 아리조나식 법안이며, 남부 지역에 계속적으로 비슷한 법안이 상정됨에 따라 아시안과 라티노 이민자들에게 두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10년간 이 지역에서 양적으로 급격히 성장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눈에 띄는 일부가 된 우리 이민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무엇보다 휘청거리고 있는 경제상황은 사람들에게 희생양을 찾도록 합니다. 역사를 돌아볼 때 보통은 그 희생양이 소수인종 그룹이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AALAC(아시안아메리칸법률센터)에서는 지난 몇 년 간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일해 왔습니다. 우리는 법적으로나 영적으로나 모든 사람들은 평등하고, 존엄한 존재로 대우받아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조지아는 마틴 루터 킹 Jr. 목사의 출생지로, 킹 목사는 생전 강력한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크리스천들이 다른 이들을 도와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1950년과 60년대 아프리칸-어메리칸들을 차별했던 법(제도)들과 싸워 이기는 운동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현재, 조지아에서 시행하려고 하는 HB 87 법안은 체류신분이 상관없이 한국인을 포함한 다른 아시안들, 라티노와 아프리카 이민자들을 표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더욱 우려되는 점은 이 법안들이 직접적으로 목사님들께서 시무하시는 교회와 그곳에서 실천하고 계신 선교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것입니다.

최근 알라바마의 교회들은 HB 87과 빼 닮은 반이민법을 통과시킨 알라바마 주 정부에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유는 “교회들이 성경을 통해 수용하고 실천하고 있는 이웃을 향한 호의와 도움의 손길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AALAC에서는 이에 각 교회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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